상호 은행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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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딸바부 조회 2회 작성일 2021-08-03 06:48: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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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대출 있어도 신용점수 덜 깎는다 (2018.12.28/뉴스투데이/MBC)

앞으로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으면 신용등급을 크게 깎던 관행이 개선됩니다.

또 연체 기록을 개인 신용정보에 남기는 기간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됩니다.

오늘부터 제2금융권 대출받아도 신용등급 덜 깍는다! / YTN

[앵커]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신용점수와 등급이 크게 하락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하지만 오늘부터는 신용카드사나 캐피탈 회사 등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전력이 있어도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될 전망입니다.

백종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신용등급이 4등급 이하인 직장인은 시중은행에서 신용 대출을 받기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 어쩔 수 없이 저축은행이나 캐피탈, 카드사 등으로 발걸음을 옮길 수밖에 없는데, 대부분 대출을 받은 이후 후회하기 마련입니다.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신용등급이 더 하락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제2금융권을 이용해도 이런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용조회회사가 어느 곳에서 대출을 받았는지보다 당시 대출 금리 수준이 어땠는지를 먼저 반영하기로 한 겁니다.

이렇게 되면 보험사나 상호금융사 등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94만 명의 신용점수가 오르고 이 가운데 46만 명은 신용등급이 1등급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지난 1월, 저축은행 이용 대출자에게 이런 조치를 먼저 적용해봤는데, 모두 68만 명의 신용점수가 올랐고, 이 가운데 40만 명은 신용등급이 1등급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한진 / 금융위원회 금융데이터정책과장 : 제2금융권 대출을 이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신용등급이 하락하고 금리나 대출 한도에서 불이익을 받게 되는 불합리를 방지해서 우리 금융 시스템의 공정성을 더 높이려는 조치입니다.]

금융당국은 중도금이나 유가 증권 담보 대출도 제2금융권에서 받으면 신용점수 불이익이 있었지만, 이 역시도 지난 1월부터 은행 대출과 똑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백종규[jongkyu87@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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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낮추는 저축은행…대출규제 방침에 역행?

[앵커]

금융당국이 주식과 부동산 시장 과열로 신용대출 규제를 강화한 가운데 저축은행 업계는 줄줄이 대출금리를 낮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국 시중은행에서 대출받기가 어려워진 고객들은 저축은행을 찾을 수밖에 없는데요.

권준수 기자 연결합니다.

어떤 저축은행들이 대출금리를 낮춘 건가요?

[기자]

네, 가계신용대출을 취급하는 35개 저축은행 중 19개 저축은행이 지난달 평균 대출금리를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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